강아지,고양이 건강상태 주기적으로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노나노하 입니다.

이번에는 나노와 하노를 케어하며 생각한 부분들을 한번 정리해 보며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지금 저희 집에 있는 아이들은 다 애기 때부터 저와 같이 지내 오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그나마 하노는 5개월쯤으로 추정이 되는 나이에 저와 같이 하게 되었지만, 나노는 2살 쯔음부터 같이 지내게 되었죠.

 

같이 지내면서 확실한 것은 내가 우리 아이들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잇냐 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이 건강상태 즉 어떻게 관리를 해주고 있느냐 인 것 같아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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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의 관리(건강) 어떻게 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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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보면 너무 막연하고, 광범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합니다. 

왜냐!

이건 단순 저의 의견이지만 강아지라고 사람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은 강아지를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닌 사람처럼 표현을 하고 생각을 하고 행동이 가능한 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행동이 사람처럼 정확하게는 아닐지라도 각자가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하는데

그걸 몰라준다면 집사로서 마음 아플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 

재가 직접 느낀 중요한 요소들을 몇 가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반려견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 이유 있는 행동일수 있습니다.

 

-피곤하시더라도 매일 산책, 운동 등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한 느낌이 있는데 강아지라고 안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조금만 반려견에게 주는 것을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집 댕댕이가 아프다면 그건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한테 쓰는 돈은 아깝고 나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솔직히 이렇게 생각을 하고 키우고 있다면 당장 그만 하십시오.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하면서 잘 되지 않는 일은 반려견의 건강이 어떠한지 체크를 하고 있나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다고 병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적인 체크 만이 큰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짚은 요소들은 매우 당연한 일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 지켜지지 않기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겠죠.

저 또한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집 댕댕이도 알레르기에 의해 많이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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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리(건강)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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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랑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중요한 것이 딱 한 가지가 있죠.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지 않게 잘해줘야 합니다.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예민하다는 말이니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만의 공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말이죠.

 

스트레스만 정말 잘 관리해주셔도 고양이와의 합사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외에 부분들은 강아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심 가져 주고 지켜 봐주는 것 

 

우리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가기 위한 자그마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크게 한번 짚어보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세세한 사항은 솔직히 각자(반려동물)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성공한 집사라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