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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제간식 - 블루베리치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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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나노하 입니다.

제가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자 계속 만들려고 하는 수제간식 만드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블루베리 치즈를 만들어 봤는데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만들기 위한 재료들은 모아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요리 재료

우유 1L

블루베리 50g

한천가루

식초

그 외 도구

 

이렇게 준비를 해두고 시작했습니다.

 

 

 

 

냄비에 우유를 다 붓고 끓여 줍니다

너무 강한 불 말고 중불 정도로 거품이 조금 올라올 때까지 끓여 줍니다.

끓여 주면서 조금씩 저어 주는 것 이 포인트!

 

 

 

 

하다가 제가 잠시 다른 곳을 봤는데 우유가 폭발을 해버렸습니다..

꼭 요리를 할 때는 요리에 집중을.. 처음 하는 거라 이렇게 되는지도 몰랐어요..

그러고 식초를 2스푼 정도 넣어준 후 약불로 바꿔주고, 조금 저어 주면

 

 

 

유청이 분해된 모습을 보입니다. (너무 많이 분해 됐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 끓였나 봐요..)

 

 

 

 

이후 체에 걸러 주시면 치즈가 된 우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청은 사람들 피부에도 좋다고 하고, 아니면 다른 음식을 할 때도 쓰인다고는 하는데.. 저는 둘 다 관심이 없어 그냥 버렸습니다..^^

 

 

 

 

한천가루를 물에 풀어주고 난 후 냄비에 넣어 약한 불에 저어주면서 끓여 줍니다.

이때 한천가루는 뜨거운물로 풀면 안 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돼버리면 굳어버려서, 끓인다고 해도 치즈랑 섞이지 않을 수가 있어요!

아 그리고 한천가루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한천가루는 사람들이 먹는 양갱이나 젤리를 만드는 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모양 유지를 위해 한번 써봤습니다.

 

 

 

 

어느 정도 액체의 모습이 사라졌다 싶을 때 블루베리를 냄비에 넣어 같이 저어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블루베리를 이상태에서 으깨야해 가지고..

그냥 으깨서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한천가루랑 섞여 질려면 많이 까다롭다고 해서 일단은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다 으깨져 섞였으면 이제 믹서기로 치즈랑, 블루베리와 섞인 한천가루를 같이 갈아주고!

 

 

 

 

간 것을 틀에 담아 건조를 시켜주면 되는데 집에 건조기가 없어.. 냉동을 시켰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정확한 레시피를 가지고 한건 아니지만.. 나름 처 음치고 괜찮네 하고 만족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노랑 하노를 줘봤는데 그래도 반응은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하노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그런지 손으로 툭툭 치는 모습을 보이다가 조금 먹었는데

나노는.. 평소 간식을 잘 못 먹어서 그런지.. 그냥 바로 호로록해버렸습니다..

 

 

 

 

 

 

나노가 식이알레르기가 있어 혹시나 하고 불안 했는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에서도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둘다 잘 먹어주기도 하고~

 


그 후...

 

 

두번째 도전..

 

 

만들어 보고 난 후 또다시 도전을 해보았는데.. 망했습니다..

한천가루를 잘못 섞어가지고.. 이렇게 돼버리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세번째 도전

 

아직 만드는 도구들을 구매하지 못해서 집에 있는 것들로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엄청 이쁘게는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나은 상황으로 만들어진 거 같았습니다..

 

블루베리가 슈퍼푸드로 불리고 있는데 우리 반려동물들 한테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음식들 전부 우리 아기들 급여에 문제없는 음식이라 보시면 되고

우유는 준비를 할 때 반려동물 전용 우유가 있는데 그걸로 사용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간식들을 만들어 보고!

이제 건조기, 모양내는 틀 등 도구들을 구매를 해서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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