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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정보*

고양이 털관리& 기본관리 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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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나노하 입니다.

이번엔 우리 고양님의 미용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이야기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고양이와 같이 지내시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부분들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대부분 기본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괜찮으려나 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은 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털 관리를 위해 빗질을 해줘야 하는 거 같은데..

가끔 이런 고민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강아지들은 빗질을 해주죠 그것도 일종의 교감의 시간인데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하니깐 빗질을 안 해줘도 되려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단모종의 경우는 크게 문제없지만 장모종은 털이 뭉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장모, 단모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털을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털은 고양님의 건강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니 털이 푸석한지 윤기가 잘 나오는지 등을 봐주면서 빗질을 해주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발바닥 털이 긴 거 같은데..

발바닥 털은 강아지도 길게 되면 밀어줍니다. 그 이유가 걸어 다니면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정리를 해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가 고양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고양이들도 발바닥 털이 길면 걸어 다니다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털을 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털 또한 장모종들이 많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루밍을 한다고 모든 털을 다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길다 싶을 때는 정리를 해주세요.

3. 손, 발톱 잘라주기 너무 힘든데..

고양이들은 특히 손, 발을 만지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는 정말 '피' 보기를 각오하고 해야 하는 정도로 힘드실 텐데요. 정말 그냥 그대로 둬도 괜찮다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꼭 정리를 해주고 싶다 한다면.. 넥 카라를 이용하거나 얼굴을 한번 가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혼자서는 정 안될 때는 다른 한분이 아이 목 뒷덜미를 잡고 자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고양이 목 뒷덜미 잡는 거를 싫어하실 수 있는데, 고양이들은 어미와 같이 자랐다면 목 뒤를 잡으면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그러한 점을 이용해서 잘라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4. 항문낭 관리는 안 해줘도 된다고 하던데..

고양이들은 항문낭을 관리 안해줘도 알아서 잘 분비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양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관리를 안 해주다 항문낭염에 걸려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보통 항문낭염은 강아지들이 항문낭이 잘 관리되지 않아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고양이도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나 우리 집 냥이가 항문 쪽을 비정상적으로 그루밍을 하지는 않는지, 똥꼬 스키를 타는 행동이 보이는지 봐주세요. 만약 그런 행동이 보인다면 항문낭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할 수 있습니다.

 

5. 귀는 깨끗하네.

귀는 억지로 청소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고양님들은 귀가 깨끗하기 때문에, 억지로 청소해주다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귀의 귀지가 심하게 보이거나 고양님이 귀를 자주 긁는 모습을 보인다면 병원으로 먼저 데려가세요.

 

6. 목욕 어떻게 시키지..

목욕이 고양이 집사분들의 최고의 숙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를 목욕을 시킨다니.. 걱정부터 앞서는 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목욕을 안 시킬 수는 없겠죠..

목욕은.. 정말 고양님의 성향이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너무 물이 무서워 얌전히 있어 목욕을 시킬 수 있는 아이라면 조금이라도 빠르게 목욕을 마무리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면.. 진행을 할수 없기에..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싫어해도 어떻게 억지로 씻길 수 있지만, 고양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 고양이 미용&목욕을 해주는 업체에서 마취를 하고 진행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님들은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자주 씻겨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목욕을 안 한 지 오래됐고, 너무 목욕을 싫어하고 힘들어한다면, 조금 진정을 시키고 목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집 하노는 목욕할 때 목 뒷덜미를 잡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안한지 좀 되긴 했지만 나중에 도 할때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고양이들이 예민하다 보니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거 같고, 더군다나 교육적인 접근도 강아지보다는 더 어려운 느낌이 있어서 저도 아직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노도 여러 모습으로 예민함을 보여 주고 있어.. 천천히 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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