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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가볼만한곳 - 히피파라다이스 카라반에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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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나노하입니다.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카라반으로 가서 캠핑을 즐겨 보거나 아니면 캠핑장으로 가서 캠핑을 즐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항상 가보고만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캠핑의 기분을 느껴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기장에 히피 파라다이스 카라반이라는 곳입니다.

위치가 조금은 특이하게 있습니다.

왜냐 길가 쪽에 있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들은 당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 갔을 때는 길 바로 옆에 있길래 여기가 맞나 싶었답니다.



기장 카페거리에서 경성 코페라는 카페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었고요.  먼가 이게 머지 싶으면서 재밌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이날 일을 하고 합류하는 거라 저녁에 갔는데 위치가 여기가 맞나 하고 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었답니다..


 


카라반 맞은편에 있는 텐트(?) 안에는 엄청 이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제가 나중에 합류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이안에 있는 물건은 다 숙소 물건이라고 하더라고요 

텐트 안에서 자본적도 없었을뿐더러 꾸며 놓은 것도 감성적인 느낌으로 이쁘게 보였던 터라 맘에 들더라고요.

노트북하고 모니터도 있고 시설이 정말 놀기 딱 좋았습니다 저기 노래를 계속 틀어 놓고^^

나중에는 노래방이 되었다는..^^

여러 곳에서 찍고 싶었는데 이미 다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그러지는 못하고 친구들을 도와 일을 시작했어요.. 일하고 왔는데 다시 또 일의 연장.. 

조리도구는 다 있었어요 전자레인지, 밥솥, 에어 프라이기 등 조리도구는 많이 있었지만 저희가 준비해 온 것들을 위주로 사용했답니다.



카라반 내부에는 잠잘 수 있는 공간이랑 조리공간이 있었고 씻을 수 있게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조금은 좁지만 그게 카라반의 매력인 것인지.. 제가 제대로는 모르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일 마치고 왔었던 터라 바로 씻고 여기저기 구경을 했답니다. 음식은 계속 준비 중이었고요..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답니다^^



카라반 근처에서는 화재 위험이 있어 고기 굽는 건 바닷가 쪽으로 나가서 준비를 해서 왔어요.

준비하는 것도 너무 이쁘게 맛있어 보여 정말 배가 고파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소고기랑 폭립(?)을 준비했다고 했어요 제가.. 요리도 제대로 몰라서 그냥 침만 흘리면서 옆에 있었어요.


 


제가 캠핑은 처음이지만 여기에서 먹은 음식들도 처음인 게 많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친구 한 명이 전직 요리사 타이틀이 있어 모든 요리를 직접 해주기까지 해 카라반에 온 것보다

그냥 그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빠질 수 없는 술과 함께 모든 음식을 비웠답니다.

그러고는 2차가 시작되었죠

전복과 새우를 이렇게 먹어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

이날 술에 미쳐 전복을 먹지 못한 게 아직까지도 후회가 되고 있습니다.. 엄청 맛있어 보였는데..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계속 리필도 가능한 상황이라 더 미쳐 가는 중이었답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있지 않아서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았어요

경성 코페 뒤로 바닷가 쪽으로 가면 공용화장실이 바로 보이는데 여기가 거의 저희 화장실 인 듯이 사용했습니다.



덤으로 바닷가도 볼 수 있습니다. 나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안에서 어느 정도 술좀 먹고 밖에 나와서 불멍을 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전부 술에 미쳐..

노래방 기능이 있다는 사실에 놀다 지쳐 잠들었답니다..^^

이날.. 미친 듯이 노래를 불렀는데 혹시나 주변분들에게 피해가 갔다면.. 이글로 사과를 드립니다.. ㅎ..

예약은 에어비엔비로 진행을 했고 가격은 나쁘지 않게 10만 원대 였습니다 다른 부수적인 거에서 비용이 더 많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느껴지지 않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입실은 3시부터 이고 퇴실이 다음날 11시까지 인데 저희는 다행히 다 멀쩡히 일어나 준비할 수 있어 제시간에 나왔답니다^^

제가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커플분들 보다는 3명 이상의 친구분들끼리의 모임으로는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같이 모여 장난치며 보내기도 괜찮은 것 같고 날이 괜찮다면 바다도 한번 들어가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스을쩍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1-29

경성코페 바로앞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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